# 프리미엄 쇼핑 매거진 <에비뉴엘> 12월 호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Too Pinky



핑크가 너무해! 블라우스, 니트, 스커트는 물론 코트에까지 붙어온 때아닌 핑크의

향연. 가을, 겨울의 상징이었던 무채색을 비웃기라도 하듯 온통 핑크 물결이다.

토즈, Nº21, J.W앤더슨, 아크네 스튜디오, 마르니, 미우미우, 돌체&가바나 등 셀

수 없이 많은 브랜드에서 전면에 내세운 컬러가 다름 아닌 꽃분홍, 핑크이기

때문이다. 소녀 감성으로 치부해버리기엔 너무나 달콤한 핑크 컬러의 매력, 올

겨울 디자이너들도 그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푹 빠진 듯하다.



데멘드 데 뮤테숑 고양이 네크리스 레더 소재 태슬 장식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Dog & Me



보드라운 털과 사랑스러운 표정, 존재 자체만으로도

기쁨을 주는 반려동물의 매력에 푹 빠져 그들의

'집사'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 반려동물을

키우는 사람은 1천만 명을 넘어섰고 이는 전체

인구의 1/5에 달하는 수치. 그에 맞춰 반려동물을

위한 수준 높은 패션, 목욕용품, 사료와 간식 등이

출시되고 있고, 반려동물과 온 가족이 행복하게

공존하기 위한 공기청정기나 청소기도 등장하고

있다.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날수록

유기 동물도 증가하는 슬픈 현실은 외면할 수 없는

문제. 반려동물을 키우기에 앞서 생명의 존엄성,

가족 의식에 대한 생각이 필요한 시점이다.



데멘드 데 뮤테숑 초커 레더 소재 스터드 장식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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